Saturday, January 16, 2010

なぜか?症状が、改善に向かっています・・・ 2010年01月16日

なぜか?症状が、改善に向かっています・・・ 2010年01月16日
 昨日の夜、一時的に無痛でいられたことで、未来への希望が湧いたせい?なのか、安静にしがちだった今日は、患部を普通に触れられるほどにまで、症状が改善しています。

 いつもなら、安静にしていても、単に、やる気が回復して、「痛みに対して耐えられる気構えをもとに、とりあえず、活動できる限界まで、がんばって動いてみよう・・・・」と、いう感じだったのですが・・・

 今年に入ってからは、寝込んだり、安静にする機会があるごとに、痛み自体が軽減してくれていっている感じがします。

 いずれにしろ、去年の今頃は、医療用麻薬の処方のために、入院するまで、どんどん症状も、精神状態も悪くなっていっていて、入院した時点では、全身の皮膚症状も悪いし、胸周りの痛みも限界に近かったし、正直、「この治療がもしもだめだったら、もうこれ以上は耐えられないから、自殺しよう・・・」と、考えて、「そっちのほう」の準備もしていたくらいなので・・・

 入院してからは、モルヒネを服用して、初めて<痛みを患うようになってから>「寝たいときに、安らかに眠れた!」と、言う体験をしましたが、それでも、夜中にモルヒネの効き目が切れたときに、何度も看護婦さんを呼んでしまって、迷惑をかけてしまっていましたけれど・・・

 心理的にも、今年に入ってから、いろいろと吐き出したいことをブログに書き込んだりして、少しはすっきりしたのかもしれませんし・・・

 ただ、白内障手術後の個人的な目の見え方の研究も、医療用麻薬の使用体験談<かゆみなども抑制できるのか?と、いう点など・・・>も、単なる自己満足で、書き込んでみても、まったく反響などもなさそうなので・・・

 変な誤解を与えてもいけないので、上記のことに関する書き込みは、後日、すべて削除しようと思っています・・・


爲甚麼?・・・在2010年01個月16天症狀去改善

たせい給將來的希望在昨天夜以暫時地無痛地被有涌出?只要把患部很普通被接觸就症狀在容易保持安靜的のか,今天改善爲止。

總是,保持安靜上凍,隻做的心恢復對「把對於疼痛被忍受的精神準備爲も暫時能活動的界限がんばって・・・・試着動吧」説話雖然感到了だった但是・・・

進入今年以後,入睡,每次有保持安靜的機會疼痛原來减輕感到做。

總之,老實地對「・・・要是也做了沒用因爲這個以上已經不被忍受,所以這次治療就自殺吧」因爲思考了,只要也準備「那兒的」就,所以・・・請做,爲了毒品的處方用醫療住院爲止精神狀態,也症狀在去年現在也惡化連續不斷地了上凍,胸周旋的疼痛也近於界限的全身的皮膚症狀也以住院的時候點數壞的

住了院以後服用嗎啡,初次<開始了好像患疼痛以後>「我想去睡覺的時候,安樂地能睡眠了!」雖然雖然做了説話的經驗但是儘管如此,眼在半夜三更嗎啡的奏效斷了的時候,喚護士先生添好幾次麻煩來了,但是・・・

進入今年以後,把ブログ記入我想種種吐出,一會兒很整潔不很整潔也不被做・・・是心理上的

但是,稍微不用白内障手術以後的個人人可見的法的研究也用醫療是毒品的使用經驗談話<也以爲ゆ是等等能進行進行抑制制度?説話的點數・・・>,・・・因爲,所以即使試着記録反響等等也全然也以只是自我滿足形成

・・・因爲也不能給你奇妙的誤解,所以關於上述的事情的填寫在背後的日子全部想删掉


왠지? 증상이, 개선을 향하고 있습니다••• 2010년 01월 16일

어제 밤, 일시적으로 무통으로 있을 수 있던 것으로, 미래에의 희망이 솟은 탓? 인가, 안정하게 하기 쉽상(이었)였다 오늘은, 환부를 보통으로 접할 수 있을 정도로까지, 증상이 개선하고 있습니다.

평상시라면, 안정하게 하고 있어도, 단지, 의지가 회복하고, 「아픔에 대해서 견딜 수 있는 마음가짐을 기초로 우선, 활동할 수 있는 한계까지, 노력해 움직여 보자••••」라고, 말하는 느낌(이었)였습니다만•••

금년에 들어오고 나서는, 드러눕거나 안정하게 할 기회가 있을 때 마다, 아픔 자체가 경감해 주어 가고 있는 느낌이 듭니다.

어쨌건 간에, 작년의 이맘때는, 의료용 마약의 처방을 위해서, 입원할 때까지, 자꾸자꾸 증상도, 정신 상태도 나빠져 가고 있고, 입원한 시점에서는, 전신의 피부 증상도 나쁘고, 가슴 주위의 아픔도 한계에 가까웠고, 정직, 「이 치료가 만약 안되면, 이제 더이상은 견딜 수 없기 때문에, 자살하자•••」라고, 생각하고, 「그쪽 쪽」의 준비도 하고 있고 싶고들 좋은 것으로•••

입원하고 나서는, 모르피네를 복용하고, 처음으로<아픔을 앓게 되고 나서>「자고 싶을 때에, 편하게 잘 수 있었다!」 라고 말하는 체험을 했습니다만, 그런데도, 한밤중에 모르피네의 효력이 끊어졌을 때에, 몇번이나 간호사를 불러 버리고, 폐를 끼쳐 버리고 있었습니다만•••

심리적으로도, 금년에 들어오고 나서, 여러가지 토해내고 싶은 것을 브로그에 쓰거나 하고, 조금은 시원해졌을지도 모르고•••

단지, 백내장 수술 후의 개인적인 눈의 보이는 방법의 연구도, 의료용 마약의 사용 체험담<가려움등도 억제할 수 있는지? 라고 말하는 점 등•••>도, 단순한 자기만족으로, 써 봐도, 전혀 반향등도 없을 것 같아서•••

이상한 오해를 주어선 안 되기 때문에, 상기에 관한 기입은, 후일, 모두 삭제하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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