心から、障害を持った人たちに、耳を傾けることによって生まれる雇用もあるのかも?
昨日、たまたま、盲目のピアニストの、Nobuyuki Tsujii 辻井伸行さんが、世界的に有名なコンクールで、優勝するまでを、現地入りするところから、追った、NHKのドキュメント番組ETV特集 「ピアニストの贈り物・辻井伸行・コンクール20日間の記録」というのを、みていました。
コンサートに同行された関係者?と、思われる女性のグーグルのブログには、「私には、何を伝えたいのか、さっぱりわからない!」というような、酷評が書き込まれていましたが・・・その人のブログを見ていると、健康に育たれて、高等な教育を受けられて、日本人でありながら、アメリカに滞在されておられるとのことでした・・・
私はその人のブログの書き込みを見て・・・「ああ、健康に育ってきた人は、いくら頭が良くても、こんな貧弱な、発想や、共感の仕方しか、できないものなのかな?」と、思ってしまいましたが・・・
私は、その番組を見て、上記の女性とは逆に、十分にメッセージ性のある番組だと思ったし、一番印象に残っている場面は、「Nobuyuki Tsujii 辻井伸行さんが、オーケストラの人たちと演奏のリハーサル、練習を、行うときに、指揮者の人と、どうやって、合図を交わせばいいのか?」と、いうシーンを、カメラが追っていた場面でした・・・
ピアノの演奏者が、健常者であれば、「指揮者とピアノ演奏者が、目と目を合わして合図を取ったり、お互いのそぶりで、合図をあわす」ことが、できるものの、Nobuyuki Tsujii 辻井伸行さんは、目が見えないために、それが不可能だったので、その問題を解決するために、指揮者と、Nobuyuki Tsujii 辻井伸行さんが、通訳を通じて、問題を解決するためにはどうしたらいいのか?を、しばらく考えておられましたが・・・
ほどなくして、Nobuyuki Tsujii 辻井伸行さんのほうから、通訳を通じて、「私は、指揮者の方の、息遣いで、合図を交わすことができます!」と、おっしゃったのを、指揮者の方が、すぐに、実行に移して、お互いに、実際に合図を交わせるか?と、言うことを、数回試されました。
Nobuyuki Tsujii 辻井伸行さんが、提案された、そのアイデアは、二人の息遣いを合わせるのに、十分に良い方法で、なおかつ、コンサートの演奏を聴きに来た、会場の人たちには、なんら違和感を与えない方法でもありました。
私もそうだと思いますが、障害がない<私は、実際には、かゆみや痛みという一種の障害を抱えていますが・・・」まま育ってくると、障害を抱えている方に対して、「この人は、こういう障害があるから、健常者-<マイナス>障害部位、障害重度」と、いう風に考えがちだと思いますが・・・
実際には、障害を抱えた人たちは、その障害をカバーするため、あるいは乗り越えるために、さまざまな努力をされてこられたり、身体的<特に脳?>にも、障害をカバーするために、さまざまな、健常者には持つことのできない、能力を身につけていらっしゃると思います・・・
多くの健常者は、そのことに気がついていないというか、気が付こうとも、思っていないのかも?と、番組をみていて、ふと思ってしまいました・・・
最近は、公共職業安定所<ハローワーク>に、何度も出入りしていたり、行政のさまざまな面を見る機会が多くなって、思ったことですが・・・
エクセルで作成した、誤字脱字を、そのままプリントアウトして、ハローワークの掲示板に、堂々と、貼り付けるような、行政関係者が、はたして、障害を持った人たちにまで、心から耳を傾けて、その人の能力を最大限発揮できるような、教育訓練や、就職先を、紹介することが、できるのだろうか?と、思ってしまいましたけれど・・・
ハローワークとNobuyuki Tsujii 辻井伸行さんを、勝手に結び付けてしまった書き込みになってしまって、申し訳ないと思いますが、今のような世相だからこそ、上記に書き込んだ、指揮者のような心構えが、多くの人に必要なのでは?と、思って、書き込んでみました・・・
爲從心底有障礙的人們因爲使耳朵傾斜,而生的雇傭也在不在也?
昨天盲目的鋼琴家的NobuyukiTsujii十字路口井伸行先生世界的以爲人所知的競賽會偶然取勝爲止,從進入的現地地方追了把NHK的文獻節目ETV專刊「鋼琴家的20天十字路口井競賽會禮物、伸行、記録」以爲了這個是。
爲音樂會被同行的有關人員?爲被想的女性的グーグル的ブログ「爲我我想不想報告甚麼清談不懂!」雖然嚴厲批評被記録但是・・・要是要是看那個人的ブログ一邊能很健康發育了,被接受高等的教育,日本人一邊您就爲美國被居留在就好像説話事情・・・
看那個人的ブログ的填寫我・・・「即使很健康發育的ああ,人腦子多麼好也,這樣,只爲構思和同感的方法不用是不是不可能的東西很有遜色?」雖然思考了但是・・・
我看那個節目,對上述的女性反向地足够地確信了留言性的在的節目爲最初印象留下的場面是「NobuyukiTsujii十字路口井伸行先生,管弦樂的人們和演奏的彩排練習的時候,對指揮者的人怎麼要是交換信號就好?」・・・把説話的場面照相機追的場面
像很好不很好要是鋼琴的演奏者是健每次的者爲了因爲眼不可見的,因爲那不可能,所以解决那個問題,爲了通過口譯解决問題,「指揮者和鋼琴演奏者混合眼和眼取信號時隔雙方的そ混合信號」事情很可能的東西的NobuyukiTsujii十字路口井伸行先生,指揮者和NobuyukiTsujii十字路口井伸行先生就怎麼了?雖然您暫且思考了但是・・・
程度失去了,從NobuyukiTsujii十字路口井伸行先生的通過口譯「在指揮者了的,我能以呼吸交換信號!」指揮者的,馬上具體實行了,把您説話互相實際地能交換信號吧?把被試行了幾次。
NobuyukiTsujii辻井伸行さんが、提案された、そのアイデアは、二人の息遣いを合わせるのに、十分に良い方法で、なおかつ,音樂會演奏聽在下次,會場人們在,不用像不協調的感覺所給方法以在。
程度嚴重地」,雖然確信爲説話的風容易思考但是・・・雖然我也確信但是沒有障礙的<,我實際上或者雖然抱有以爲ゆ是對疼痛説話的一種障礙但是・・・」就要是發育就對於抱有障礙「因爲有如此説話的障礙,所以這個人是健每次的者−<减號>障礙部位,障礙
爲了涵蓋那個障礙,抱有障礙的人們實際上在爲了乘上了越過,能被看作爲了,在把豐富的努力是身體的<特别地腦?>,爲了涵蓋障礙,很豐富爲健每次的者有不可能,把能力確信您能參加身體・・・
説不説許多的健每次的者不注意到那件事,當然注意思考不思考吧也?・・・以爲節目是上凍了,突然思考了
最近雖然爲職業介紹所<ハローワーク>進行好幾次進出,看行政的豐富的方面的機會增加了,是思考但是・・・
以エクセル作了就那樣プリントアウト了,好像把錯字脱出字爲ハローワーク的佈告牌堂堂煌煌地貼安上了,行政有關人員做端,爲有障礙的人們爲止使心底的耳朵傾斜了,最多也好像能發揮那個人的能力,教育訓練,在就業的地方,能不能介紹,吧?雖然思考了但是・・・
ハローワーク和NobuyukiTsujii十字路口井伸行先生雖然成系是隻顧個人方便的安上了的填寫確信爲了我抱歉,但是,因爲爲許多的人是必需的,所以好像指揮者的心理準備,因爲好像現在的世態,所以就是如上所述記録了?・・・思考了,試着記録了
진심으로, 장해를 가진 사람들에게, 귀를 기울이는 것에 의해서 태어나는 고용도 있는지도?
어제, 우연히, 맹목의 피아니스트의, Nobuyuki Tsujii 츠지 노부유키씨가, 세계적으로 유명한 콩쿨에서, 우승할 때까지를, 현지 잠입하는 곳(중)으로부터, 쫓은, NHK의 문서 프로그램 ETV 특집 「피아니스트의 선물•츠지 노부유키•콩쿨 20일간의 기록」이라고 하는 것을, 보고 있었습니다.
콘서트에 동행된 관계자? 라고 생각되는 여성의 굿 한패의 브로그에는, 「 나에게는, 무엇을 전하고 싶은 것인지, 전혀 모른다!」 그렇다고 하는, 혹평이 써지고 있었습니다만•••그 사람의 브로그를 보고 있으면, 건강하게 자라지고, 고등인 교육을 받게 되고, 일본인이면서, 미국에 체재되고 계신다라는 것(이었)였습니다•••
나는 그 사람의 브로그의 기입을 봐•••「아, 건강하게 자라 온 사람은, 아무리 머리가 좋아도, 이런 빈약한, 발상이나, 공감의 방법 밖에, 할 수 없는 것인가?」 라고 생각해버렸습니다만•••
나는, 그 프로그램을 보고, 상기의 여성과는 반대로, 충분히 메시지성이 있는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했고, 제일 인상에 남아 있는 장면은, 「Nobuyuki Tsujii 츠지 노부유키씨가, 오케스트라의 사람들과 연주의 리허설, 연습을, 실시할 때, 지휘자의 사람과 어떻게, 신호를 주고 받으면 좋은 것인지?」 라고 말하는 씬을, 카메라가 쫓고 있던 장면(이었)였습니다•••
피아노의 연주자가, 정상인이면, 「지휘자와 피아노 연주자가, 눈과 눈을 맞추고 신호를 취하거나 서로의 기색으로, 신호를 대면시킨다」일이, 할 수 있지만, Nobuyuki Tsujii 츠지 노부유키씨는, 눈이 안보이기 위해(때문에), 그것이 불가능했기 때문에,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지휘자와 Nobuyuki Tsujii 츠지 노부유키씨가, 통역을 통해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하면 좋은 것인지? (을)를, 당분간 생각하고 계셨습니다만•••
머지않아 하고, Nobuyuki Tsujii 츠지 노부유키씨 쪽으로부터, 통역을 통해서, 「 나는, 지휘자의 분의, 숨결로, 신호를 주고 받을 수 있습니다!」 라고 말씀하신 것을, 지휘자가, 곧바로, 실행으로 옮기고, 서로, 실제로 신호를 주고 받을 수 있을까? 라고 말하는 것을, 몇차례 시험 받았습니다.
Nobuyuki Tsujii 츠지 노부유키씨가, 제안된, 그 아이디어는, 두 명의 숨결을 맞추는데, 충분히 좋은 방법으로, 게다가, 콘서트의 연주를 들으러 온, 회장의 사람들에게는, 어떤 위화감을 주지 않는 방법이기도 했습니다.
나도 그렇다고 생각합니다만, 장해가 없는<나는, 실제로는, 가려움이나 아픔이라고 하는 일종의 장해를 안고 있습니다만•••」자라 오면, 장해를 안고 있는 분에 대해서, 「이 사람은, 이런 장해가 있으니까, 정상인-<마이너스>장해 부위, 장해 중증」이라고, 말하는 바람으로 생각하기 쉽상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실제로는, 장해를 안은 사람들은, 그 장해를 커버하기 위해(때문에), 혹은 넘기 위해서, 다양한 노력을 하셔 올 수 있거나 신체적<특히 뇌? >에도, 장해를 커버하기 위해서, 다양한, 정상인에는 가질 수 없는, 능력을 몸에 익히고 계신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정상인은, 그것을 깨닫지 않다고 하는지, 깨달아도, 생각하지 않는 것인지도? 라고 프로그램을 보고 있고, 문득 생각해 버렸습니다•••
최근에는, 공공직업 안정소<헬로우 워크>에, 몇번이나 출입하고 있거나 행정의 다양한 면을 볼 기회가 많아지고, 생각한 것입니다만•••
엑셀에서 작성한, 오자 탈자를, 그대로 프린트 아웃하고, 헬로우 워크의 게시판에, 당당히, 붙이는, 행정 관계자가, 과연, 장해를 가진 사람들에게까지, 진심으로 귀를 기울이고, 그 사람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교육 훈련이나, 취직처를, 소개하는 것이, 할 수 있는 것일까? 라고 생각해 버렸습니다만•••
헬로우 워크와 Nobuyuki Tsujii 츠지 노부유키씨를, 마음대로 연결시켜 버린 기입이 되어 버리고, 미안하다고 생각합니다만, 지금과 같은 세태이기 때문에 더욱, 상기에 쓴, 지휘자와 같은 마음가짐이, 많은 사람에게 필요하지? 라고 생각하고, 써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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