アトピーの劇悪化時に、帯状疱疹後神経痛の緩和で体験した、治療法や、薬剤が利用できないのかな?・・・
去年、せっかく、いろんな治療法や、薬剤の処方を受けていたのに、そのときに思ったことや感じたことを書き込む余裕がなかったので・・・記憶が薄れないうちに書き込んでおこうと思っています・・・
去年は、年の初めから、おととしに引き続き、首への神経ブロック注射をしたり、局所麻酔剤である「高濃度?のリドカイン軟膏」の大量処方、そして、医療用麻薬である、フェンタニルと、モルヒネの処方を受けていましたが・・・
たぶん、普通、アトピー患者さんには、体験することができない、治療法を受けていたと思う中で・・・「この治療法は、自分のアトピーが劇悪化していたときに、ぜひとも、受けてみたかった!」と、いうものがいくつかありました・・・
神経ブロックの注射は、アトピーの患者さんにも、施術?されていることを、時々、ネットでも目にしますし、リドカイン軟膏のほうは、市販のかゆみ止めの多くに、使用されています<ただし自分が処方されたのは、神経痛用ということで、かなり高濃度で、大量処方・・・皮膚科では多分無理な処方?>。
高濃度のリドカイン軟膏を皮膚に塗布すると、どんなことになるのか?と、言えば・・・
塗布した部分を、強くひねろうが、針を刺そうが、刃物で傷つけようが、何をしても、痛みを感じなくなります・・・とうぜん、かゆみと言う「痛みの一種」も、塗布した部分からは消失してしまいます。
リドカインを塗布すれば、緊急時に「ぱっくりと開いた傷口」を、自分で、糸と針<専用の>を使って、患部を縫う<もちろん消毒した上で>ことが、できてしまうだろう・・・と、言うくらい、皮膚の奥にまで、麻酔が効いてしまうみたいです。
あと、フェンタニルや、モルヒネを、アトピーの劇悪化時に、自分が使用してみたかった・・・と、言うのは・・・・
私の場合、アトピーがひどかったときも、脱ステのときも、脱保湿のときにも、年に数回、必ず、帯状疱疹ウイルスの活性化で、皮膚症状が劇悪化するときがありました。
帯状疱疹ウイルスの活性化で、皮膚症状が突然悪化していた・・・と、言う点は、血液検査の抗体値で、一応証明<今のところ?信じない患者さん、医師の方がほとんどだと思いますが・・・>されていますので・・・
その症状<皮膚症状の劇悪化>が出るのは、たいてい、疲れたときや、季節の変わり目、そして、風邪などの感冒症を患ったあと・・・でしたけれど、これらの条件は、帯状疱疹の発症条件と、ほぼ一致していると思います。
そして、症状のひどさをとりあえず耐え忍んでさえしていれば、普通の帯状疱疹が治まる期間と同じくらいの日数で、ひどい症状は消失していくのですが・・・
問題は、そのときの、苦痛のレベルが、半端ではないことで・・・日常的に痒いのはもちろん、ひどいチクチク感、皮膚をえぐってもぎ取ってしまいたいくらいの、異常なひどいかゆみ<言葉では表現できない?>、まるで、エイリアンの幼生が、顔にへばりついて、あちこちから、体液を吸い取られているような苦痛でしたけれど・・・
とにかく、その症状が始まると、「今すぐにでも、死にたい!」と、言う衝動を、必死で抑えなければ、なりませんでした。
専門学校に通っていたころ、ちょうど、夏の暑いころに、就職活動で、日帰りで東京にいった、数日後に、この症状が出てしまって・・・そのとき、あまりにも苦痛がひどいので、耐えられず、自分の足の重みで、自然に首が絞まる仕掛けを作って、自殺を図ってしまいました・・・その時は、たまたま異変を感じた家族が気がついて、すぐに、主治医の元に、車で連れて行かれましたけれど・・・
主治医の元に運ばれていくまでは、アイスノンで、ひどい患部であった顔を冷やしながら、涙をずっと流していたのを今でも覚えています・・・
上記のようなときに、とりあえず、苦痛がピークの期間だけでも、医療用麻薬のように、強力に、痛みやかゆみを消失させてくれる薬剤を処方してもらえていたら、どんなに、楽だったろうか?・・・と、思って・・・
顔の症状がひどいときは、経験のあるアトピー患者さんも多いと思いますが、顔をひっかくだけでは物足りなくなり「バンバン」たたいて、かゆみをごまかそうとしてしまいがちになります・・・そのときに、私は、大丈夫でしたが、アトピー患者さんの中には、そのときの衝撃で、「網膜はく離」になってしまわれる方がいらっしゃいます。
自分自身が、白内障で入院していたときも、まわりに、網膜はく離をされた患者さんがおられましたが、網膜はく離の手術後などは、ずっと、同じ体勢を保たなくてはいけないため、健常者の方でも、大変そうでした・・・アトピーでかゆみなどがある人にとっては、網膜はく離の手術後の「同じ体勢をずっと維持し続ける・・・」と言う行為は、大変な苦痛だと思います・・・
自殺を防ぐためにも、網膜はく離を防止するためにも、アトピーの劇悪時にかぎり、医療用麻薬類の処方が、できないものなのかな?と、経験してみて思ったのですが・・・
多分無理でしょうし・・・この書き込み自体、価値がなく、馬鹿な書き込みかもしれませんね・・・
ちなみに、フェンタニルは、皮膚に貼り付けることにより、持続的に、痛みなどを緩和してくれていましたし、モルヒネのほうは、舌下吸収法<舌の下の毛細血管のたくさんある部分に、塩酸モルヒネの粉末を直接塗ったり、ふりかけるようにして、吸収させる方法>によって、即効的<数分以内>に、痛みやかゆみを消失<数時間・・・かなり長い時間>させてくれていました・・・
不用治療方法和藥劑能不能利用帶狀疱疹以後爲アトピー的戲劇惡化時以神經痛的緩和經驗了?・・・
爲了接受各種各樣的治療方法和藥劑的處方在去年那時難得地思考感到因爲緊迫,所以・・・記録事情在記憶沒變淡的期間想記録・・・
在去年在年開始,爲了做連續地做給頭頸的神經塊注射,身體的一部麻醉劑「高的濃度?」リドカイン軟膏處方大量,雖然接受フェンタニル和嗎啡的處方但是・・・因此,用醫療毒品
大概,普通,在確信接受治療方法的過程中・・・「這個治療方法,進行戲劇惡化的時候,個人的アトピー想務必試着接受了!」不能爲アトピー病人先生經驗・・・幾個有説話的東西
神經塊的注射爲アトピー的病人先生也是施捨方法?以網也爲眼做リドカイン軟膏的時常把人們認爲在市場出售的爲停止以爲ゆ是的許多人被使用了是<,但是,我被處方因爲對神經痛事情,所以相當以高的濃度處方大量・・・以皮膚科或許勉强處方?>。
要是在皮膚上擦高的濃度的リドカイン軟膏就成爲怎麼樣的事情?要是説話就・・・
・・・,とうぜん雖然刺針吧但是雖然以鋭器弄傷吧但是即使做ひねろう也把擦的部分感到疼痛强大地變不用以爲ゆ是和説話的「疼的一種」也從擦的部分消失了。
・・・,要是擦リドカイン自己用綫和針<是專用的>縫患部的<當然消毒向上>事情就在緊急的時候裡把「對ぱっくり開了的傷口」可能吧只要説話就麻醉爲皮膚的内部爲止奏了效很像。
・・・,説話,・・・・我想把,あとフェンタニル和嗎啡爲アトピー的戲劇惡化時試着有用
皮膚症狀,在アトピー很壞的時候,也脱出ステ的我的情况,時候在脱出保濕的時候裡也以帶狀疱疹計算機病毒的活化準有在年幾次戲劇進行惡化的時候。
・・・,皮膚症狀以帶狀疱疹計算機病毒的活化突然地惡化了説話的點數證明<到現在?以血液檢查的抗體價格大致是雖然確信醫生的不相信的病人先生,是大多數但是・・・>因爲被看作爲,所以・・・
那個症狀<皮膚症狀的戲劇惡化>出現幾乎很累的時候,眼,因此,想把感冒等等的感冒症患あと・・・でし雖然,但是,在季節變化確信這些條件對帶狀疱疹的發症條件大略一致。
因此,以與要是也把症狀的惡劣性暫時忍受忍受了做就普通的帶狀疱疹被統治的期間相似的日數雖然壞的症狀消失但是・・・
問題因爲所以那時痛苦的水準不不徹底,・・・通常覺得癢只要我當然想挖,壞的チクチク感皮膚取了てもぎ就,不尋常地不用以爲很壞不很壞ゆ是<不能以話表現?>,好像,外國人的年幼生,爲臉雖然收緊隨從了,從這裡那裡好像被吸入體液的痛苦但是・・・
總之,要是那種症狀開始就「現在馬上,我想死!」要是不拼命地抑制就沒説話把衝動成爲了。
上專門性的學校的時候,在在夏天熱的時候裡以找工作以當天返回的旅行跟東京正説話這種症狀幾天以後出現了・・・因爲痛苦壞,所以不被忍受了,頭頸自然地做光圈まる構造,那時也過分地企圖以個人的脚的重量了自殺・・・偶然感到顯著變化的家族那時馬上注意,爲主治醫生的本源雖然車被帶去但是・・・
被主治醫生的本源運送爲止・・・一邊冷卻壞的患部的臉一邊還以アイスノン記一直流泪
痛苦暫時在好像上述的時候裡以高峰的期間只也用醫療好像毒品强大地疼要是能你給我處方讓以爲ゆ是消失的藥劑就多麼很容易吧?・・・,思考了・・・
臉的症狀很壞的時候,只要搔就東西雖然也以爲有經驗的アトピー病人先生是許多但是彈臉變不足了叩「邦恩邦恩」,想要欺騙以爲ゆ是成爲了容易・・・我,雖然安全但是那時在アトピー病人先生期間内以那時打擊有能成爲「網膜剥離」到處做的人。
自己以白内障住院的時候,也・・・雖然有被看作爲的病人先生但是給網膜剥離做了手術以後爲了必須保持同樣的姿態,在四周把網膜剥離以健每次的者的也一直相當地等等以アトピー爲かゆみなどがある人取了確信網膜剥離的手術以後的「・・・繼續一直保持同樣的姿態」的行爲是相當的痛苦・・・
爲了防御自殺,也,不用是不是不能用醫療處方毒品種類的東西爲了防止網膜剥離,也爲アトピー的壞的戲劇時限制?雖然試着體驗了思考但是・・・
或許很勉强吧・・・這項填寫不值了,原來很笨記録了釀造れ・・・
因爲貼爲皮膚安上了,而フェンタニル持續地緩和了疼痛等等嗎啡的人根據舌頭下部吸收法律<直接地擦鹽酸嗎啡的粉末,想要爲在舌頭下面的細的頭髪血管的很多在的部分掛ふり,讓你吸收的方法>爲速效的<幾分鐘以内>順便疼您把以爲ゆ是讓你進行進行了消失<・・・幾個小時相當長的個小時>・・・
아토피의 극악화시에, 대상 포진 후 신경통의 완화로 체험한, 치료법이나, 약제를 이용할 수 없는 것인지? •••
작년, 모처럼, 여러가지 치료법이나, 약제의 처방을 받고 있었는데, 그 때로 생각한 것이나 느낀 것을 쓸 여유가 없었기 때문에•••기억이 희미해지기 전에 써 두려고 생각합니다•••
작년은, 해의 처음부터, 제작년에 계속해, 목에의 신경블록 주사를 하거나 국소 마취제인 「고농도? 의 리드카인 연고」의 대량 처방, 그리고, 의료용 마약인, 펜타닐과 모르피네의 처방을 받고 있었습니다만•••
아마, 보통, 아토피 환자분에게는, 체험할 수 없는, 치료법을 받고 있었다고 생각하는 가운데•••「이 치료법은, 자신의 아토피가 극 악화되고 있었을 때에, 꼭 , 받아 보고 싶었다!」 라고 말하는 것이 몇개인가 있었습니다•••
신경블록의 주사는, 아토피의 환자분에게도, 시술? 되고 있는 것을, 가끔, 넷에서도 보고, 리드카인 연고 쪽은, 시판의 가려움 멈춤이 많게, 사용되고 있습니다<다만 자신이 처방된 것은, 신경통용이라고 하는 것으로, 꽤 고농도로, 대량 처방•••피부과에서는 아마 무리한 처방? >.
고농도의 리드카인 연고를 피부에 도포하면, 어떤 것이 되는지? 라고 말하면•••
도포한 부분을, 강하게 비틀든지, 바늘을 찌르든지, 칼날로 손상시키든지, 무엇을 해도, 아픔을 느끼지 않게 됩니다•••당연, 가려움이라고 말하는 「아픔의 일종」도, 도포한 부분에서는 소실해 버립니다.
리드카인을 도포하면, 긴급시에 「빠끔히열린 상처」를, 스스로, 실과 바늘<전용의 것>을 사용하고, 환부를 누비는<물론 소독한 다음>일이, 가능하게 될 것이다•••라고 말할 정도로, 피부의 안쪽에까지, 마취가 효과가 있어 버리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펜타닐이나, 모르피네를, 아토피의 극악화시에, 자신이 사용해 보고 싶었다•••라고 말하는 것은••••
나의 경우, 아토피가 심했을 때도, 탈스테 때도, 탈보습 때에도, 해에 몇차례, 반드시, 대상 포진 바이러스의 활성화로, 피부 증상이 극 악화될 때가 있었습니다.
대상 포진 바이러스의 활성화로, 피부 증상이 돌연 악화되고 있었다•••라고 말하는 점은, 혈액검사의 항체치로, 일단 증명<현재? 믿지 않는 환자분, 의사가 대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만•••>되고 있기 때문에•••
그 증상<피부 증상의 극악화>가 나오는 것은, 대부분, 지쳤을 때나, 환절기, 그리고, 감기등의 감기증을 앓은 뒤•••(이었)였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조건은, 대상 포진의 발증 조건과 거의 일치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증상의 심함을 우선 참아 조차 하고 있으면, 보통 대상 포진이 다스려지는 기간과 같은 정도의 날짜로, 심한 증상은 소실해 나갑니다만•••
문제는, 그 때의, 고통의 레벨이, 우수리가 아닌 것으로•••일상적으로 가려운 것은 물론, 심한 쿡쿡 감, 피부를 있어 꾸물거려도 취해 버리고 싶을 정도의, 비정상인 심한가 유미<말에서는 표현할 수 없어? >, 마치, 에이리언의 유생이, 얼굴에 달라 붙고, 여기저기로부터, 체액을 빨아 들여지고 있는 고통(이었)였습니다 하지만•••
어쨌든, 그 증상이 시작되면, 「금방이라도, 죽고 싶다!」 라고 말하는 충동을, 필사적으로 억제하지 않으면, 되지 않았습니다.
전문학교에 다니고 있었을 무렵, 정확히, 여름이 더운 무렵에, 취직 활동으로, 당일치기로 도쿄에 간, 몇일후에, 이 증상이 나와 버려•••그 때, 너무 고통이 심하기 때문에, 견디지 못하고, 자신의 다리의 중량감으로, 자연스럽게 목이 죄이는 장치를 만들고, 자살을 도모해 버렸습니다•••그 때는, 우연히 이변을 느낀 가족이 깨닫고, 곧바로, 주치의의 바탕으로, 차로 데리고 가졌습니다만•••
주치의의 바탕으로 옮겨져 갈 때까지는, 아이스논으로, 심한 환부에서 만난 얼굴을 차게 하면서, 눈물을 쭉 흘리고 있던 것을 지금도 기억하고 있습니다•••
상기와 같이 풀어에 우선, 고통이 피크의 기간에만, 의료용 마약과 같이, 강력하게, 아픔이나 가려움을 소실시켜 주는 약제를 처방 받을 수 있고 있으면, 아무리, 편했을까? •••라고 생각해•••
얼굴의 증상이 심할 때는, 경험이 있는 아토피 환자분도 많다고 생각합니다만, 얼굴을 히인가 부서져에서는 어딘지 부족하게 되어 「모두」치고, 가려움을 속이려고 끝내기 쉽상이 됩니다•••그 때에, 나는, 괜찮았습니다만, 아토피 환자분중에는, 그 때의 충격으로, 「망막 박리」가 되어 버려지는 편이 계(오)십니다.
자기 자신이, 백내장으로 입원하고 있었을 때도, 주위에, 망막 박리를 하신 환자분이 계셨습니다만, 망막 박리의 수술 후 등은, 쭉, 같은 몸의 자세를 유지하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에, 정상인의 분이라도, 대단했습니다•••아토피로 가려움등이 있는 사람에게 있어서는, 망막 박리의 수술 후의 「같은 몸의 자세를 계속 쭉 유지한다•••」라고 하는 행위는, 대단한 고통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살을 막기 위해서도, 망막 박리를 방지하기 위해서도, 아토피의 극악시에 한해, 의료용 마약류의 처방이, 할 수 없는 것인가? 라고 경험해 보고 생각했습니다만•••
아마 무리이겠지요 해•••이 기입 자체, 가치가 없고, 바보같은 기입일지도 모르겠네요•••
덧붙여서, 펜타닐은, 피부에 붙이는 것으로, 지속적으로, 아픔등을 완화해 주고 있었고, 모르피네 쪽은, 설하 흡수법<혀아래의 모세혈관의 많이 있는 부분에, 염산 모르피네의 분말을 직접 바르거나 뿌리도록(듯이) 하고, 흡수시키는 방법>에 의해서, 즉효적<몇분 이내>에, 아픔이나 가려움을 소실<수시간•••꽤 긴 시간>시켜 주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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